김건희 특검, 검찰·국수본·공수처에 사건 이첩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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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이 검찰·국가수사본부(국수본)·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며 수사 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건희 특검팀은 24일 "6월23일자로 대검찰청과 국수본, 공수처에 관련 사건의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날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위해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 등에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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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16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이 검찰·국가수사본부(국수본)·고위공직자수사처(공수처)에 관련 사건 이첩을 요청하며 수사 개시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건희 특검팀은 24일 “6월23일자로 대검찰청과 국수본, 공수처에 관련 사건의 이첩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관들에서 담당해 온 사건들을 넘겨받으며 본격 수사에 착수할 준비를 하는 모양새다.
전날 김건희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수사를 위해 한국거래소와 예금보험공사 등에 수사 인력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다. 검사 40명에 대한 파견 요청도 완료한 상태다. 특검팀은 또 다음주 중 서울 종로구 케이티(kt) 광화문 건물 사무실에 입주해 수사를 개시할 예정이다.
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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