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아파트 시장, 신저가 거래 잇따라⋯최대 4천400만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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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지난 16일 환호동의 해맞이그린빌1단지 전용면적 109㎡는 2억 원에 거래돼 직전 최저가인 2억4천400만 원보다 4천400만 원 하락했다.
문경시 모전동의 장원하이드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4천300만 원보다 2천300만 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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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북 아파트 시장에서 신저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영주시, 포항시, 문경시 등 여러 지역에서 2년 기준 최저가 거래가 발생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 17일 영주시 휴천동의 휴천주공아파트 전용면적 42㎡가 3천만 원에 거래되며 2년 기준 신저가를 기록했다. 이는 직전 최저가인 4천100만 원보다 1천100만 원 하락한 금액이다. 같은 날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하양평광아파트 전용면적 59㎡도 1억2천800만 원에 거래되면서 5월 평균가격인 1억4천400만 원보다 1천600만 원 낮은 가격을 형성했다.
포항시 북구에서는 두 건의 신저가 거래가 발생했다. 지난 12일 장성동의 현진에버빌1단지 전용면적 84㎡가 2억300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2억1천500만 원보다 1천200만 원 하락했다. 또한 지난 16일 환호동의 해맞이그린빌1단지 전용면적 109㎡는 2억 원에 거래돼 직전 최저가인 2억4천400만 원보다 4천400만 원 하락했다.
문경시 모전동의 장원하이드파크 전용면적 84㎡는 지난 2일 1억2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4천300만 원보다 2천300만 원 하락했다. 구미시 옥계동의 옥계에덴 전용면적 60㎡는 지난 16일 6천300만 원에 거래돼 5월 평균가격인 7천400만 원보다 1천100만 원 하락했다.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의 벽산반도 전용면적 59㎡는 지난 18일 5천200만 원에 거래되며 지난해 6월 평균가격인 7천800만 원보다 2천500만 원 하락했다. 경산시 하양읍 금락리의 하나맨션(1차) 전용면적 79㎡는 지난달 20일 9천만 원에 거래되며 직전 최저가인 1억 원보다 1천만 원 하락했다.
이처럼 경북도내 여러 지역에서 아파트 매매가격이 하락세를 보이며 신저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지역경제와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대구일보 AI 기자
김상진 기자 sjkim@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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