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돈돈돈돈돈' 토트넘 "손흥민, 韓자본 18억 벌어다 줄 것"→"금전적 이익 때문 매각 고려 중"

김경태 기자 2025. 6. 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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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돈만 생각하는 토트넘 홋스퍼다.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의 '10년의 헌신'보다 '돈'을 우선시하고 있었다.

해당 주제를 '토트넘 홋스퍼 뉴스'도 "손흥민이 지닌 세계적인 위상과 상업적 가치 때문에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도 거취 결정을 쉽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레비 회장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가져다주는 금전적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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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끝까지 돈만 생각하는 토트넘 홋스퍼다. 10년간 헌신했던 손흥민을 금전적 수입원으로만 바라보고 있다. 


현재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도 종착역을 향해 달려가는 중이다. 아직 1년의 계약 기간이 남았으나,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들의 관심은 물론 페네르바흐체로 이적해 주제 무리뉴 감독과의 재회 가능성 등 이탈 확률이 매우 높아지는 추세다.

여기에 더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부임 후 첫 인터뷰에서 부주장 재임스 매디슨과 중원의 핵심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시작으로 유망주인 아치 그레이, 윌손 오도베르 등은 언급했지만, 손흥민 이름은 끝내 그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를 앞으로 배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기도 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 역시 영국 매체 '기브미 스포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손흥민의 미래를 아직 확정된 것이 없으나, 조만간 프랑크 감독과의 조율을 통해 결정될 것이다"며 "만일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남았더라면 그는 계속 잔류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에 사우디 구단들이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윽고 정확한 거취 결정 시점이 추측되기 시작했다. 영국 매체 'BBC'에 따르면 오는 8월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쿠팡플레이 시리즈) 이후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손흥민은 투어의 흥망성쇠를 판가름하는 핵심이기 때문이다.


결국 토트넘은 손흥민의 '10년의 헌신'보다 '돈'을 우선시하고 있었다. 해당 주제를 '토트넘 홋스퍼 뉴스'도 "손흥민이 지닌 세계적인 위상과 상업적 가치 때문에 다니엘 레비 회장 입장에서도 거취 결정을 쉽게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레비 회장은 손흥민이 토트넘에 가져다주는 금전적 효과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킹은 "손흥민 관련 보도는 대부분 시기상조다. 그는 공식적으로 이적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며 침착하게 미래를 내다봤다.


계속해서 "만약 계약상 아시아 투어 출전 의무가 있다면, 이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손흥민이 출전한다면 뉴캐슬전은 굉장한 관심을 받을 것이다. 모두가 그를 보기 위해 경기장에 올 것"이라며 "토트넘은 손흥민 덕분에 큰 수익을 거둘 것이다.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는 가뿐히 넘긴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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