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철도기관사'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명퇴 신청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도기관사 출신인 김영훈(57)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소속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김 후보자가 이날 오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명예퇴직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자로 김 후보자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철도기관사 출신인 김영훈(57)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소속기관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명예퇴직 신청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레일은 김 후보자가 이날 오전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명예퇴직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1968년 1월 출생인 김 후보자는 정년퇴직(2028년 6월 30일)까지 꼭 3년을 남겼다.
코레일은 명예퇴직평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0일 자로 김 후보자에 대한 명예퇴직 신청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김 후보자는 1992년 철도청(현 코레일)에 입사해 34년째 근무하고 있다.
코레일 근무 중 제18대 코레일 노조위원장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초대위원장, 인천공항철도 부실의혹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 위원장 등을 지냈다.

김 후보자는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던 전날 오후 1시30분, 그 시각에도 경부선 부산∼서울 구간에서 새마을호 열차를 운행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같은 날 오후 7시 23분 경북 김천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ITX-마음(새마을호) 열차를 마지막으로 직접 운전했다.
sw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한류 열풍 이끈 '겨울연가', 영화로 재편집…日서 내달 개봉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새벽 종로 번화가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큰 거 온다"던 李대통령, 틱톡 가입…SNS 소통 행보 박차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
- [샷!] "반지하도 월세 60만원 넘어요" | 연합뉴스
- 빌 클린턴, 엡스타인 연루의혹 부인…"그의 범죄 그땐 몰랐다" | 연합뉴스
- 국세청, 성과 홍보하다 체납자 코인 마스터키 노출 논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