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왜 ‘서비스’를 묻는가”.. ‘트렌드 코리아’ 전미영, 제주 관광의 방향을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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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은 이제 "무엇이 좋은 여행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7월 1일과 2일,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동저자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관광업계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강연은 '관광 트렌드 변화와 제주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제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제주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관광객의 기대와 심리, 그리고 서비스의 진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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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본질을 다시 묻는 ‘경험의 전환점

# 경관과 가격만으로는 더 이상 충분하지 않은 시대입니다.
관광객은 이제 “무엇이 좋은 여행을 만드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 해답은 ‘서비스’에 있습니다.
정보 전달이 아닌 감정 설계, 숙박보다 오래 남는 기억.
관광은 이제 ‘보는 일’을 넘어, ‘느끼는 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제주가 지금 그 변화의 출발점에 섰습니다.
여행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선택을 이끄는 ‘서비스의 언어’를 새롭게 써야 할 시점입니다.
7월, 시대의 흐름을 읽는 트렌드 전문가 전미영 박사가 제주를 찾습니다.
관광 트렌드 변화의 최전선에서, 제주만의 경쟁력이 무엇인지 직접 짚고 나섭니다.
강연은 트렌드를 해설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제주 관광이 어떻게 변화해야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 본격적인 해법을 묻는 자리가 될 전망입니다.
이제 제주가 묻고, 제주가 답할 차례입니다.
“좋은 여행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 트렌드를 읽는 시간, 제주 관광의 다음 챕터를 여는 강연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7월 1일과 2일,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공동저자 전미영 박사를 초청해 관광업계 대상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강연은 ‘관광 트렌드 변화와 제주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제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열립니다.
7월 1일 오후 4시, 7월 2일 오전 10시 두 차례 진행되며, 각 강연은 약 90분간 이어집니다.
제주 관광에 관심 있는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석할 수 있습니다.
■ “서비스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 트렌드로 읽는 고객 감정
전미영 박사는 매년 한국 사회의 소비 흐름을 분석해온 ‘트렌드 코리아’ 시리즈의 대표 저자입니다. 2009년 이후 해마다 출간되는 이 시리즈는 경제·사회·문화 전반의 흐름을 읽어내며, 시대적 통찰력을 제공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잡았습니다.
이번 제주 강연에서는 변화하는 관광객의 기대와 심리, 그리고 서비스의 진화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가격 중심의 효율성에서 벗어나, 감정과 공감에 기반한 서비스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에 제주 관광이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안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주 관광, ‘친절’을 넘어선 품질 혁신의 시대로
이번 특강은 제주도가 추진 중인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만들기’ 전략의 실천 과제로 기획됐습니다.
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지역 내 고객 응대 방식과 서비스 품질 전반을 재점검하고, 체류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구조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최근 관광 소비는 가격보다 경험의 깊이에 집중되고 있으며, 서비스는 그 중심에 있다”며 “이번 강연이 업계 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누구나 신청 가능.. QR코드 스캔으로 간편 접수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희망자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 또는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구글폼으로 연결되며, 희망 일자 선택과 기본 정보 입력만으로 접수가 완료됩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관광공사 관광산업팀이나 대표 전화로 하면 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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