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완주전주 통합반대 성명서 채택.. 대통령실에도 송부 예정

전재웅 2025. 6. 2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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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는 오늘(24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남용 의원이 제안한 완주전주통합반대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의원 일동은 성명을 통해 전북자치도와 전주시가 완주군민의 미래를 외면한 채 일방적인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오후 중으로 성명서를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보내 통합 반대 의사를 명확히 표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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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MBC 자료사진]

완주군의회는 오늘(24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서남용 의원이 제안한 완주전주통합반대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의원 일동은 성명을 통해 전북자치도와 전주시가 완주군민의 미래를 외면한 채 일방적인 행정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전주시가 제안한 통합 후 공공기관 이전과 교통망 확대 등은 재정 방안이 뒷받침되지 않아 실효성이 없고, 전북자치도는 여론조사 결과를 숨기는 등 중립을 지키지 않은 채 일방적인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오후 중으로 성명서를 대통령실과 국회, 행정안전부, 전북자치도, 전주시와 전주시의회에 보내 통합 반대 의사를 명확히 표명할 계획입니다.


한편, 내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완주군을 찾아 군민과의 간담회를 예정한 가운데, 민간 반대 단체가 방문 봉쇄에 나서고, 완주군의회 의원들은 삭발 투쟁을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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