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부울경 최대 복합개발단지 조성될 것"

김근주 2025. 6. 24. 11: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24일 "혁신도시에 부울경 최대 규모 복합개발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부지와 동원개발 부지는 개별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동력이 다소 부족했으나 양측이 공동 개발로 방향을 정리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취임 3주년 회견…지난 임기 본예산 5천억원 시대 달성 성과
취임 3주년 기자회견하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 [촬영 김근주]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24일 "혁신도시에 부울경 최대 규모 복합개발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이날 취임 3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당초 혁신도시 내 신세계백화점 부지와 동원개발 부지는 개별적으로 사업이 추진돼 동력이 다소 부족했으나 양측이 공동 개발로 방향을 정리하면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처럼 설명했다.

그는 "주상복합이 들어서면 정주 여건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다"며 "혁신도시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도심융합특구 지정, 성안약사 일반산단 조성, 북정·교동(B-04구역) 재개발 사업 등을 통해 신도시 유입 인구와 상권이 자연스럽게 원도심과 연결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남은 임기에 원도심 시계탑 명소화, 중부권 노인복지관 건립 지속 추진, 입화산 휴양림 개선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내황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추진, 병영막창거리 보행환경 정비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임기 성과로는 본예산 5천억원 시대 달성, 대외기관 평가에서 수상하며 인센티브 25억원 확보, 마두희축제 무대 태화강으로 확장, 종갓집도서관 개관, 노인·장애인·아동 관련 시설 확충 등을 꼽았다.

전국 원전 인근 지역 동맹행정협의회를 발족해 지방재정법을 개정에 힘을 실으면서 매년 약 10억원의 원전지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더 열심히 국비를 확보하고 더 세심하게 구정을 살피겠다"며 "누구나 살고 싶은 중구에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can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