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추영우, 신인 배우 향한 특급 조언… "본인만의 루틴 가질 것"

김진석 기자 2025. 6. 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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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배우를 찾는 가운데, 선배 배우들의 조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신인 배우 발굴을 위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개최를 알리며, 이병헌, 박서준, 추영우, 김지연, 홍화연, 신도현 등 선배 배우들의 특급 조언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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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신인 배우를 찾는 가운데, 선배 배우들의 조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가 신인 배우 발굴을 위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 개최를 알리며, 이병헌, 박서준, 추영우, 김지연, 홍화연, 신도현 등 선배 배우들의 특급 조언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액터스 오디션'은 카카오엔터가 2019년에 이어 두번째로 여는 신인 배우 통합 오디션으로 BH엔터테인먼트, VAST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숲, 어썸이엔티, 제이와이드컴퍼니, 킹콩 by 스타쉽 등 산하 매니지먼트 레이블 6개사가 함께한다.

이번 오디션은 '연기의 시작, 너의 첫 TAKE'라는 슬로건으로, 오디션을 통해 배우로서의 첫 TAKE를 시작하고 함께 성장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화제를 낳고 있는 영상에는 각 레이블 소속 배우들의 자신의 '첫 TAKE'에 대한 경험과 함께 오디션에 참여할 신인 배우들을 향한 진솔한 조언이 담겼다. 배우 이병헌은 "첫 테이크는 '아스팔트 내 고향'이라는 드라마였다. 첫 촬영의 부담감과 긴장감이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촬영장에 도착해서 긴장을 풀기 위한 여러분의 루틴을 가지면 좋겠다. 자기만의 루틴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면 본인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현할 수 있다"라고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다양한 작품을 거쳐 '대세'로 거듭난 배우들도 첫 촬영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을 갖고 있을 배우 지망생들에게 조금은 서툴렀지만 설렜던 자신의 ‘첫 TAKE’ 에피소드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지연은 "촬영 용어들을 몰라서 헤매기도 했는데, 지금은 재밌는 추억이다"라고 전하는가 하면, 홍화연은 "뒷담화를 하는 장면에서 너무 소곤소곤 했더니 마이크에 들어가지 않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도현은 "촬영이라는 게 마냥 신나고 즐겁고 설렜던 것 같다"며 미소짓기도 했다.

배우들은 오디션 지원도 적극 독려하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추영우는 "회사에 들어간 후 오디션도 정말 많이 보며 기회를 얻었고, 연기도 오디션장에서 많이 늘었다"라고 밝혔으며, 박서준은 미래의 후배 배우들에게 인사를 건네며 "기다리고 있겠다. 지금 바로 지원해 달라"고 전했다.

오디션을 앞둔 지원자들을 위한 선배 배우의 따뜻한 응원도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영상을 통해 "카카오엔터 액터스 오디션을 통해 여러분의 첫 테이크를 시작해 보라"라고 말했던 서현진은 추가로 "오디션이나 촬영에서 '어차피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만큼만 할 수 있다'고 마음을 다잡고, 너무 떨지 않길 바란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병헌 | 추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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