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 이스라엘 기술기반 군용 드론시스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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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은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이스라엘 기술기반의 스마트도시 관제용 완전자율드론체계와 모듈형 안티드론 체계를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드론시스템은 로봇기술을 적용한 완전자율 드론시스템으로 도시안전관리, 주요시설 경계, 방범, 산불감시 등 스마트도시 관제에 특화된 복합 체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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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KOREA ITC)은 25일부터 28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광주 미래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이스라엘 기술기반의 스마트도시 관제용 완전자율드론체계와 모듈형 안티드론 체계를 선보인다.
이번에 전시하는 드론시스템은 로봇기술을 적용한 완전자율 드론시스템으로 도시안전관리, 주요시설 경계, 방범, 산불감시 등 스마트도시 관제에 특화된 복합 체계다. 초기 구축 후 24시간 365일 자율 운영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안티 재밍기술을 강화한 군용 드론시스템인 'G2 드론'과 타격 드론인 'Iron 드론'도 홍보한다.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은 이스라엘 군용 드론의 기술을 분석하고 이를 한국의 군사 환경에 최적화 국내 생산을 위한 작업을 10년간 진행해왔다. 이를 통해 한국군의 요구 사항에 맞는 군용 드론을 자체 개발할 수 있는 기술력과 생산 능력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번 전시회에서 국산화 확정된 군용 드론 모델을 공개한다.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은 이 드론이 단순히 군용에 그치지 않고, 민간 분야에서도 활용 가능한 기술을 갖추고 있어 민간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고 설명했다. 향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국산 군용 드론의 상용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주국방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안티드론 시스템은 드론 기동 시 발생하는 특유의 신호를 드론의 크기 및 종류(제트엔진 제외)에 관계없이 탐지하고, 아군 지역의 적정 거리(탐지거리 25㎞, 무력화거리 5㎞ 이내)에 드론이 나타나면 오직 드론의 통신 데이터만을 교란하는 기술이 적용돼 있다. 기존 재밍 기술과 차별화돼 광역 안티드론 방어시스템 데이터 시스템(WADS)사용 시 주변 무선장치와 인체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전시와 평시 모두 운용이 가능하다.
조태호 한국상호운용성기술자문 수석대표는 “국방·정보보안 선진 해외사례를 한국군에 적용하기 위하여 그동안 확보한 핵심기술을 바탕으로 우리 군의 감시·정찰, 작전능력의 강화를 통한 자주국방에 기여함은 물론 국방분야 선진기술 국산화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는 광주시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국제뿌리산업전시회', '국제그린카전시회', '국제사물인터넷(IoT)가전로봇박함회' 등을 통합해 250개사 500개 부스 규모로 치러진다.
주요 전시 품목은 △모빌리티·친환경자동차·퍼스널 모빌리티·특수 목적용 자동차·도심항공교통(UAM)·자율주행차 △핵심 뿌리기술·3D 프린팅·부품 및 기술 △인공지능(AI) 가전·홈 디바이스 △드론부품 및 기술 등이다.
'2025 광주 드론·UAM 전시회'와 동시에 열리며 참가 기업에게는 수출·구매 상담회 참가와 국내·외 벤처캐피탈(VC) 및 바이어 1:1 상담, 다양한 매체를 통한 온·오프라인 기업 홍보 기회 등을 제공한다.

광주=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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