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제 버팀목 대산산단"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조속 지정해야

정관희 기자 2025. 6. 2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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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국회의원이 충남 경제의 중심축인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산산단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대산지역 주요 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면담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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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정부 지원 촉구
성일종 국회의원이 대산석유화학단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대산지역 주요 기업 실무자들과 면담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서산]국민의힘 성일종(서산,태안) 국회의원이 충남 경제의 중심축인 대산석유화학단지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고 나섰다.

성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산산단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조속히 지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성 의원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 지역경제진흥과장으로부터 관련 보고를 받고, 대산지역 주요 기업 실무자들과 함께 면담을 진행했다. 그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대산산단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충남과 서산 경제의 버팀목인 대산산단이 위기를 버텨내려면 정부의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기업의 체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고용을 안정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정부가 보다 신속하게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경제와 지역 경제를 함께 지켜내야 할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대산산단이 위기를 이겨내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남 #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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