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 넘어도 여전히 꽃미남…톰 크루즈·브래드 피트, 24년 만에 재회

최혜승 기자 2025. 6.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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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F1 더무비' 시사회에 참석한 톰 크루즈(왼쪽)와 브래드 피트/AFP연합뉴스

할리우드 대표 미남 배우 톰 크루즈(62)와 브래드 피트(61)가 24년 만에 공식 석상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선 브래드 피트 주연의 영화 ‘F1 더 무비’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톰 크루즈는 이날 시사회에 깜짝 등장했다. 서로를 발견한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리며 포옹하고 반갑게 대화를 나눴다. 이후 카메라 앞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했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된 건 2001년 ‘영웅들에 대한 헌정’ 자선 콘서트 이후 24년 만이라고 페이지식스는 전했다.

23일 영국 런던 레스터 광장에서 열린 'F1 더무비' 시사회에 참석한 브래드 피트(왼쪽)와 톰 크루즈/AFP연합뉴스
1994년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출연한 톰 크루즈와 브래드피트./ IMDb

두 사람은 1994년 닐 조던 감독의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 함께 호흡한 뒤로는 좀처럼 인연이 없었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와의 협업 가능성에 대해 “비행기에 엉덩이를 매다는 짓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톰 크루즈가 그런 걸 땅 위에서 할 때라면 같이 일하겠다”고 농담한 바 있다.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에서 선보인 위험천만한 스턴트를 언급한 것이다.

2001년 자선 행사에서 만난 톰 크루즈(왼쪽)와 브래드피트./ 엑스(x)

한편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다. 영화 ‘탑건: 매버릭’을 연출한 조셉 코신스키가 감독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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