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과속 단속 12번 걸려”…차로 경찰서 돌진한 40대 검거

손준수 2025. 6. 2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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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 단속에 자주 적발된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차를 운전해 경찰서로 돌진한 40대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어젯밤(23일) 8시 20분쯤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전남 순천경찰서 현관으로 돌진한 40대 남성을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올해만 과속 단속으로 12번 적발된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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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순천]


과속 단속에 자주 적발된 것에 화가 나 자신의 차를 운전해 경찰서로 돌진한 40대가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어젯밤(23일) 8시 20분쯤 자신의 SUV 차량을 몰고 전남 순천경찰서 현관으로 돌진한 40대 남성을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이 몰던 SUV 차량은 경찰서 건물 내부 벽면을 들이받은 뒤 멈춰 섰고, 사고 현장 주변에는 경찰관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체포된 남성은 술을 마시거나 약물을 복용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올해만 과속 단속으로 12번 적발된 것에 화가 나,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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