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급등주] 트럼프 ‘휴전’ 선언에 글로벌 건설장비업체 ‘두산밥캣’ 강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12일간 이어졌던 무력 충돌이 휴전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건설장비 제조판매사 두산밥캣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밥캣은 1947년 미국에서 설립된 건설기계 업체 '밥캣'의 후신으로, 2007년 두산그룹이 인수해 2016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주택 건설과 도로 정비 등에 쓰이는 소형 장비가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간동아가 매일 오전 국내 증시에서 주가가 크게 상승한 종목과 그 배경을 짚어드립니다. 주가 상승을 이끈 호재와 실적 등 투자 정보와 지표도 전달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월 23일(현지 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스라엘과 이란이 무력 충돌을 중단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후 이란 측이 "현재로서는 어떠한 휴전이나 군사작전 중단에 대한 합의가 없다"고 반박했으나, 동시에 "이스라엘이 테헤란 시간으로 오전 4시(한국시간 오전 9시30분)까지 이란에 대한 '불법적 침략'을 중단한다면, 우리는 그 이후에 대응을 계속할 의향이 없다"고 밝힘에 따라 양국 간 군사 충돌은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SNS로 '휴전 합의'를 주장하며 "24시간 경과 후 전 세계는 '12일 전쟁'의 공식 종료를 축하하게 될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NBC 방송과 전화 인터뷰에서 휴전이 얼마나 지속될 것이냐는 질문에 "무기한"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두산밥캣은 1947년 미국에서 설립된 건설기계 업체 '밥캣'의 후신으로, 2007년 두산그룹이 인수해 2016년 한국거래소에 상장했다. 주택 건설과 도로 정비 등에 쓰이는 소형 장비가 두산밥캣의 주력 제품이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연결기준 2조98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줄었다. 영업이익은 2000억 원으로 같은 기간 38.6%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주력 시장인 북미에서 견조한 판매를 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두산밥캣에 대한 증권가의 2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2조2095억 원, 영업이익 2173억 원이다.

Copyright © 주간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두로 체포한 트럼프의 진짜 의도, 세계 1위 매장량 석유 보물창고 장악
- [오늘의 급등주] 현대차, 로보틱스·AI 기대감에 주가 ↑
- [영상] 멸종위기 야생 독수리에게 밥을… 파주 ‘독수리 식당’
- 흑백요리사에서 배우는 ‘성공 투자’ 레시피
- 몬스타엑스 주헌의 몽환적 신곡 ‘푸시’
- ‘제2의 희토류’ 카드로 은 수출 통제 꺼내든 중국
- [오늘의 급등주] 미래에셋증권,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에 신고가 경신
- 국내시장 복귀 계좌, 서학개미 마음 돌릴 수 있을까
- ‘갈수록 태산’인 글로벌 전기차업계… 현대차의 선택은?
- 몸이 편안해지는 ‘무 스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