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후배 가수에 사과…"언니가 대신 미안" ('푹다행')

이지은 2025. 6. 2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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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신지가 후배 츠키에게 사과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전편에 이어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식재료를 마련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복 3개를 연이어 수확한 김종민은 "김전복"이라는 신지의 극찬을 받아낸다.

물에 흠뻑 젖은 츠키와 달리 뽀송뽀송한 상태의 빽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원성이 쏟아졌고, 신지는 츠키를 향해 "언니가 대신 미안하다"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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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코요태 신지가 후배 츠키에게 사과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전편에 이어 코요태 김종민과 빽가가 무인도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식재료를 마련하고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해루질에 나선 김종민은 “어제의 굴욕을 발휘(?)해 보겠다”라며 엉뚱한 포부를 드러냈으나 금세 박태환과 비교되는 실력으로 또 한 번 굴욕을 맛봤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물속을 누빈 끝에 박태환도 놓친 전복을 건져내는 대활약을 펼쳤다. 전복 3개를 연이어 수확한 김종민은 “김전복”이라는 신지의 극찬을 받아낸다.

반면, 빽가는 그룹 빌리 멤버 츠키와 함께 해루질에 나섰지만 물에는 거의 들어가지 않고 물가에서 주로 조언만 건넸다.

물에 흠뻑 젖은 츠키와 달리 뽀송뽀송한 상태의 빽가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원성이 쏟아졌고, 신지는 츠키를 향해 “언니가 대신 미안하다”라며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조업에 나선 김종민은 전복, 소라 등 싱싱한 해산물을 수확하며 레스토랑 리더다운 면모를 보였다. 신지는 “우유부단하긴 해도 허풍은 없는 사람”이라며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김종민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후 무인도 레스토랑에서는 준비한 식재료로 만찬이 차려졌고, 이원일 셰프가 만든 해물 불고기와 해산물 요리들은 손님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1998년 데뷔한 코요태는 ‘실연’, ‘순정’, ‘비몽’, ‘파란’, ‘사랑공식’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리더 김종민은 지난 4월 11세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지 역시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MBC ‘푹 쉬면 다행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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