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주거안전 취약계층에 ‘안심홈세트’ 신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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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안심홈세트 3종'을 신규 지원한다.
구는 총 5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 여부, 1층 및 반지하 주택 거주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은옥 강동구 가족정책과장은 "범죄에 취약한 사회안전약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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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가 주거안전 취약계층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자 ‘안심홈세트 3종’을 신규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7월31일까지다.
‘안심홈세트’는 △문 열림 센서 △창문 잠금장치 △현관문 안전장치로 구성됐다. 여성, 아동, 청소년, 노인(만 70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 다문화 가구 등 사회안전약자가 포함된 가구 가운데 아파트를 제외한 일반주택(연립·다세대·다가구 등)에 거주하면서 전세 환산가액(전세보증금 기준) 또는 주택가액이 2억5천만 원 이하인 가구가 신청 대상이다.
희망자는 강동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구청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총 57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실제 주거침입 범죄 이력 여부, 1층 및 반지하 주택 거주 여부 등을 고려해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은옥 강동구 가족정책과장은 “범죄에 취약한 사회안전약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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