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내년 상반기엔 코스피 3600P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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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내년 상반기 코스피가 3600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정부 정책 기대 등이 맞물릴 경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김병연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향후 정부 정책이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코스피는 7월 및 4분기 주요 이벤트를 소화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3600포인트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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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내년 상반기 코스피가 3600대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글로벌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정부 정책 기대 등이 맞물릴 경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분석이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내다봤다.
김병연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은 “향후 정부 정책이 예정대로 시행될 경우 코스피는 7월 및 4분기 주요 이벤트를 소화한 뒤 내년 상반기까지 3600포인트로 추가 상승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상승 전망 배경에는 달러 약세와 글로벌 경기 정체로 인한 한국의 리플레이션 기대감이 작용했다.
김 연구위원은 “미국과 한국의 금리 인하가 모두 예정돼있는 가운데 미국의 장단기 스프레드가 정체돼 있고, 한국의 장단기 스프레드만 확대된 현재의 사례는 찾아보기 어렵다”라며 “이는 한국의 리플레이션 정책에 대한 기대가 주변국보다 더욱 강하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장기 배당성향 확대·잠재성장률 개선·자사주 매입 소각 확대 등으로 유효 성장률 상승하고 금리 인하에 따른 요구 수익률 하락할 수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다.
NH투자증권은 고든 배당할인모형(배당성향을 투자자 요구수익률에서 배당성장률을 뺀 값으로 나눈 방식)을 활용한 분석 결과 코스피의 적정 가치가 현시점 기준 3426포인트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주요 리스크로는 친시장 정책의 약화, 원화 약세 전환, 미국 신용등급전망 하향 등을 꼽았다. 신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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