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중 女운전자 보며 ‘신체 노출’한 남성, 결국 잡혔다

김희선 2025. 6. 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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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 대기 중이던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앞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도로에서 여성 운전자를 향해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전날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 남성은 신호 대기 중 차에서 내려 옆 차선에 정차 중이던 여성 운전자를 향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했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수사에 나서 지난 22일 용인에서 문제의 남성을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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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사건반장 갈무리

[파이낸셜뉴스] 신호 대기 중이던 여성 운전자에게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23일 JTBC '사건반장'은 앞서 경기 성남시 분당구의 한 도로에서 여성 운전자를 향해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남성이 전날 경기도 용인에서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이 사건은 지난 18일 ‘사건반장’을 통해 전해져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이 남성은 신호 대기 중 차에서 내려 옆 차선에 정차 중이던 여성 운전자를 향해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했다.

이 장면은 피해자 차량의 블랙박스에 녹화됐으나, 남성이 운전하는 트럭 차량의 번호판이 보이지 않아 수사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나 방송 이후, 트럭 뒤편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다른 시민이 비슷한 행위를 하는 남성을 봤다며 제보 영상을 보내와 수사에 속도가 붙었다.

피해자 측을 통해 경찰에 전달된 해당 블랙박스 영상에는 트럭 번호판과 남성이 음란행위 하는 장면이 모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수사에 나서 지난 22일 용인에서 문제의 남성을 체포했다.
#도로 #성희롱 #분당 #용인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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