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평생교육권 2차 접수…"소득기준 없이 누구나 신청"

이비슬 기자 2025. 6.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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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 6489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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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교육이용권 2차모집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서울시는 '평생교육이용권' 2차 지원 대상자 6489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평생학습 강좌를 수강할 수 있도록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2차 모집부터는 소득 기준이 폐지돼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7월 10일까지다.

2차 지원 유형은 △일반 이용권(19세 이상) △디지털 이용권(30세 이상) △노인 이용권(65세 이상) △장애인 이용권(19세 이상 등록장애인)으로 구분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우선 선발하고 잔여 인원은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결과는 7월 말 누리집에 공지되며 개별 문자로도 안내한다.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디지털 전환과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평생학습을 통한 지속적인 역량 개발은 필수"라며 "서울시는 누구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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