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클럽 WC 조별 탈락은 판정 때문? 시메오네 감독, "모든 판정이 우리에게 불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아틀레티코는 대회 조별 라운드에서 2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아틀레티코를 이끄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16강 진출 실패의 요인을 '심판 판정'에서 찾았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0-4 대패를 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2025 FIFA(국제축구연맹) 클럽 월드컵 조별 라운드에서 탈락했다.
아틀레티코는 대회 조별 라운드에서 2승 1무 무패를 기록했다. 같은 B조에 속한 파리 생제르맹, 보타포구도 나란히 2승 1무를 기록했다. 그러나 맞대결 골 득실에서 파리 생제르맹은 +3, 보타포구는 0, 아틀레티코가 -3을 기록하면서 조 1위 파리 생제르맹과 2위 보타포구가 토너먼트에 오르게 됐다.
아틀레티코를 이끄는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16강 진출 실패의 요인을 '심판 판정'에서 찾았다. 조별 라운드 최종전인 보타포구와의 맞대결을 1-0으로 마친 후 시메오네 감독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줬다. 3경기 중 2경기를 이겼지만 안타깝게 탈락했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모든 심판 판정이 우리에게 불리했다. 오늘 경기에서도 VAR 판독을 통해 페널티킥이 번복됐다.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불만을 표출했다.
파리 생제르맹과의 조별 라운드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는 0-4 대패를 당했다. 아틀레티코에서만 7장의 경고를 받았고, 결국 후반 33분 센터백 클레망 랑글레가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벌어졌다.
다만 심판 판정만이 아틀레티코의 토너먼트 진출 실패를 야기했다는 건 아니라는 평가다. ESPN은 "파리 생제르맹에 대패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며 오랜 기간 팀을 이끌어온 시메오네 감독 체제의 방향성에 의문이 떠올랐다"라고 지적했다.
보타포구전에 대해서도 "아틀레티코가 점유율을 주도했지만, 조직적인 보타포구의 수비를 좀처럼 뚫지 못했다. 골키퍼 얀 오블락의 선방에만 기대며 최악의 결과를 면했다"라고 짚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