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학생홍보대사단 ‘가은’ 평화통일 시민대화서 표창 수상

권순찬 2025. 6. 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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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지난 23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25 강릉 평화통일 시민대화'에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와 평화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한율 학생은 "치어방류 행사에 참여했던 경험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시민대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 역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행동하는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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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학생홍보대사단 ‘가은’ 3기 소속 학생들이 지난 23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25 강릉 평화통일 시민대화’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가톨릭관동대 제공.

가톨릭관동대 학생들이 지난 23일 강릉 세인트컨벤션웨딩에서 열린 ‘2025 강릉 평화통일 시민대화’에 참여해 지역사회 연대와 평화 가치 실현에 기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톨릭관동대 학생홍보대사단 ‘가은’ 3기 소속 학생들이 지역사회 연계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한율(경찰행정학전공 2년), 전효성(영어교육과 3년)은 강릉시장 표창을, 박수인(간호학전공 1년), 김범수(지리교육과 1년), 윤용돈(사회복지학전공 2년)은 민주평통 강릉시협의회장 표창을 받았다.

한율 학생은 “치어방류 행사에 참여했던 경험이 생명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고, 이번 시민대화를 통해 평화와 통일 역시 우리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임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행동하는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용승 가톨릭관동대 총장은 이날 개회식 축사를 통해 “통일은 국가적 과제인 동시에 지역이 함께 고민해야 할 생활 속의 문제이며,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오늘과 같은 자리가 진정한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우리 대학도 생명과 평화를 실천하는 교육 공동체로서 지역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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