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없는 창원, 쉼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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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 없는 창원'에 지역 청년들이 만들어가는 '휴식을 위한(For rest)' 페스티벌이 열린다.
'2025 씨티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창원 성산구 용호동 가로수길에서 펼쳐진다.
11개 창원청년단체 등이 모인 씨포페조직운영위원회가 주최하는 페스티벌은 지난 2023년에 시작해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휴식'을 키워드로 도심 속 힐링의 공간과 지역 예술인, 상권과 협업한 다양한 공연·파티의 장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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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잔물결.

밴드 해서웨이.

밴드 올옷.
27일 오후 4시부터는 ‘뮤직 포 레스트’를 주제로, 가로수길에 위치한 카페·바(Bar)·갤러리 5곳에서 인디밴드와 디제이 등 지역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먼저 카페 썬댄스에서는 인디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해서웨이·올옷·곰치·잔물결이 공연을 펼친다. 카페 플레클엔코에서는 포크음악 아티스트인 강태구와 형동생사이가, 카페 스테인에서는 스테인재즈밴드가 재즈음악을 선사한다. 와인바 우디즈에서는 디제이인 hwanakim, dugsgreen, atdoshi jun 3인이 멋진 디제잉을 선보이고 갤러리 바인딩에서는 재즈밴드인 음악공방과 ctrlCV의 공연을 볼 수 있다. 자유이용권 2만9000원.

밴드 곰치.
28일에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앞서 공연이 펼쳐진 썬댄스·프레클앤코·우디즈에서 ‘가로수 파티’가 진행된다. 공간 운영자가 각자의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파티를 주최한다. 입장료는 1만원.
어태희 기자 ttott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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