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1위’ 양키스, 여름 이적시장서 불펜-3루 보강 노린다

안형준 2025. 6. 24.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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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여름 시장에서 불펜을 찾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불펜 보강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MLB.com은 "올여름 시장에 눈에 띄는 강력한 선발 자원은 많지 않을 것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키스는 데드라인에 앞서 불펜을 보강하려 할 것이다"고 전했다.

MLB.com은 양키스가 또 시장에서 3루수 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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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양키스가 여름 시장에서 불펜을 찾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6월 24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불펜 보강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MLB.com은 "올여름 시장에 눈에 띄는 강력한 선발 자원은 많지 않을 것이다"며 "이런 상황에서 양키스는 데드라인에 앞서 불펜을 보강하려 할 것이다"고 전했다.

양키스는 올시즌 불펜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 중이다. 아메리칸리그 5위의 준수한 기록. 하지만 불펜이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다.

큰 기대를 안고 겨울 시장에서 영입했던 데빈 윌리엄스가 초반 심각한 부진을 보였던 양키스다. 윌리엄스는 최근 안정을 찾았지만 대신 윌리엄스 대신 뒷문을 지켰던 루크 위버가 흔들리고 있다.

윌리엄스와 위버를 비롯해 페르난도 크루즈, 조나단 로아이시가, 이안 해밀턴, 마크 라이터 주니어 등 좋은 불펜자원들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느끼는 양키스다.

MLB.com은 양키스가 또 시장에서 3루수 또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다. 양키스는 최근 재즈 치즘 주니어를 3루수, DJ 르메이휴를 2루수로 기용하고 있다. 하지만 노장 르메이휴의 생산성이 아쉬운 상황. 치즘에게 2루를 맡기고 새 3루수를 찾고 싶어한다. 2루와 3루를 소화하며 준수한 성적을 쓸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대안을 세울 수도 있다.

양키스는 24일까지 45승 33패를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지만 탬파베이 레이스가 가파르게 추격하고 있다. 월드시리즈를 위해서는 더 확실한 전력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 과연 양키스가 여름 시장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된다.(자료사진=뉴욕 양키스)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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