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외교장관 후보자 "국제 정세 불안정…막중한 책임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외교부 임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정부, 국민의 주권 정부가 이러한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의 노력을 외교부 전 직원들과 함께 해나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자·다자외교 및 경제·통상 전문가
"취임 시 美부터? 고정관념 벗어나야"

[더팩트ㅣ김정수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24일 "국제 정세가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외교부 임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뉴시스에 따르면 조 후보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대우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과 만나 "이재명 정부, 국민의 주권 정부가 이러한 국제 정세를 잘 파악하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저는 최선의 노력을 외교부 전 직원들과 함께 해나갈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자는 '중동과 우크라이나 전쟁, 통상 관세 갈등 등 외교 현안이 산적한 상태에서 취임 후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과제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의에 "지금 당장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를 해야되기 때문에 구체적인 정책 사안에 대해 답변하기 어려운 점을 이해해달라"고 답했다.
이어 '취임 직후 가장 먼저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상황이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 된다"며 "취임하면 미국부터 가야 된다는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된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양자·다자외교 및 경제·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정통 외교 관료 출신이다.
조 후보자는 외무고시 13회로 통상기구과장, 다자통상국심의관, 국제경제국장,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차석 대사, 에너지자원 대사, 다자외교조정관, 주오스트리아 대사, 주인도 대사, 제2차관, 제1차관, 주유엔대한민국대표부 대사 등을 역임했다.
js881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집값 진단 더 정밀하게…서울시, 부동산 모니터링 대폭 강화 - 사회 | 기사 - 더팩트
- 북한, 美 이란 공습에도 수위 조절…'북미 대화' 고려하나 - 정치 | 기사 - 더팩트
- 朴,'이재명 운동화' 신고 당대표 출마…'일체형 당정관계' 과제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증인 없는' 김민석 청문회…주요 쟁점은 '재산 형성 과정' - 정치 | 기사 - 더팩트
- [그때 그 드라마②] '미사'가 쏘아올린 공…클래식 드라마 재조명 - 연예 | 기사 - 더팩트
- [고루고루-③] "믿었던 정부 정책에 나앉을 뻔"…딸기 청년 분투기 - 정치 | 기사 - 더팩트
- [오늘의 날씨] 낮 30도에 장맛비 '후텁지근' - 생활/문화 | 기사 - 더팩트
- '상장 한 달' 달바글로벌, 급성장 속 국내외 리스크는 여전 - 경제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