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차례 과속 딱지에 불만'…SUV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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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30여 차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23분쯤 자신의 차량인 대형 SUV(렉스턴)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 씨는 본인과 가족 소유 차량으로 화물차 1대와 SUV 1대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올해 12차례 과속 단속에 적발됐고 최근 몇 년 사이 총 36차례에 걸쳐 단속 카메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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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1) 김동수 기자 = 차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40대 남성이 30여 차례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특수건조물침입·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A 씨(41)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8시 23분쯤 자신의 차량인 대형 SUV(렉스턴)를 몰고 경찰서로 돌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다행히 사고 현장에는 경찰관이 없어 인명피해로 이어지진 않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 씨는 경찰 진술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돼 화가 났다"는 취지로 자백했다.
그는 음주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 씨는 본인과 가족 소유 차량으로 화물차 1대와 SUV 1대를 보유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올해 12차례 과속 단속에 적발됐고 최근 몇 년 사이 총 36차례에 걸쳐 단속 카메라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kd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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