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I 스타트업 딥시크, 군·정보기관에 기술 제공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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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군 및 정보기관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에 넘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현지 시간) 유력 외신은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발적이며 지속적으로 중국의 군사 및 정보기관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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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정부 연관성 관련 첫 보도
![[베이징=AP/뉴시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군 및 정보기관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에 넘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딥시크 앱 로고. 2025.06.24](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10805435dogp.jpg)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중국 군 및 정보기관에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용자 데이터를 중국 정부에 넘기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3일(현지 시간) 유력 외신은 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무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딥시크가 자발적이며 지속적으로 중국의 군사 및 정보기관에 기술적 지원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딥시크가 중국 정부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처음으로 제기된 언론 보도다.
해당 관리는 "딥시크의 활동은 단순히 오픈소스 AI 모델을 공개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면서 "딥시크는 사용자 정보 및 통계 데이터를 중국 감시기관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군 및 방산기관이 작성한 공식 구매 및 계약 문서에 딥시크의 이름이 150회 이상 등장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딥시크가 동남아시아 지역에 유령 회사를 설립해 미국의 수출 통제를 우회하려 했으며, 해당 지역의 데이터 센터를 통해 미국산 반도체 칩에 원격 접근을 시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와 딥시크 측은 관련 보도에 대해 아작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미국 정부는 아직 딥시크를 무역 블랙리스트(제재 리스트)에 포함시키지 않은 상태다.
딥시크는 지난해 12월 자체 대형언어모델(LLM) V3를 출시한 데 이어, 올 1월 저비용 모델 ‘R1’을 공개하며 세계적 주목을 받은 바 있다. R1은 미국의 주요 상용 모델 대비 개발 비용이 10분의 1 이하임에도 불구하고, 챗GPT에 근접한 성능을 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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