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원내지도부 "혁신위 곧 발표할 수도…친한계에도 참여 요청"

박서경 기자 2025. 6. 2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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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오늘(24일)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당내 혁신위원회에 대해 시간을 주면 곧 발표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혁신위원장부터 혁신위원 선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안을 가지고 물밑에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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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왼쪽 세번째)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늘(24일) 송언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당내 혁신위원회에 대해 시간을 주면 곧 발표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브리핑에서 혁신위원장부터 혁신위원 선정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안을 가지고 물밑에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원내대변인은 이어 친윤·친한 이런 계파 구분 없이 다양한 의원들이 혁신을 담아내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며 언론을 통해 친한계로 분류돼 있는 의원님들에게도 다양한 경로로 참여를 말씀드리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혁신위가 출범하면 말만 혁신을 하는 기구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당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구가 될 수 있도록 권한과 책임을 확실하게 부여할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원내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혁신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원내·원외 구분 없이 국민의힘이 변하고 있고, 혁신하고 있다는 의미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 인사를 찾는 게 중요하다며 원내에서도 훌륭한 분이 계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서경 기자 p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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