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제천 관광객 느는데…단양은 연 1000만명선 붕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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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연간 관광객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24일 조성룡 단양군의원에 따르면 2019년 237만명이었던 충주시 연간 관광객 수는 지난해 415만명으로 75% 급증했고, 제천시도 같은 기간 814만명에서 1111만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단양군 관광객 수는 2019~2024년 1067만명에서 916만명으로 150만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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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중부권 관광 1번지 충북 단양군의 연간 관광객이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면 인근 충주시와 제천시는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조성룡 단양군의원에 따르면 2019년 237만명이었던 충주시 연간 관광객 수는 지난해 415만명으로 75% 급증했고, 제천시도 같은 기간 814만명에서 1111만명으로 늘었다.
그러나 단양군 관광객 수는 2019~2024년 1067만명에서 916만명으로 150만명 줄었다.
조 의원은 이날 제337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광 랜드마크로 평가받는 만천하스카이워크와 수양개빛터널, 단양강 잔도 등이 2017년도에 문을 연 이후 7∼8년 동안 관광 인프라 구축에 진전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주민과 관광객이 단양 관광에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검토해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도담삼봉 물청소, 관광 성수기 야간 동굴 개장, 중선암 접근성 개선, 적극적인 행사 유치 등을 제안했다.
조 의원은 "관광 현장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이나 개선점, 그리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문제점들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관광객과 주민이 단양 관광에 바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라"고 군 집행부에 주문했다.
이어 그는 군이 진행 중인 617m 시루섬 출렁다리와 시루섬 생태체험관 조성,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 명승 문화마을 조성, 단양역 복합관광단지 개발, 애곡리 리조트 조성, 단성역~죽령역 레일코스터 조성, 올산리 골프·리조트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충 사업의 신속 추진을 당부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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