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과 떠나는 제주 여행...‘제주여행주간’ 여름시즌 개막

진주리 기자 2025. 6. 24. 11: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민이 만들고 여행자가 함께하는 제주여행주간이 다시 돌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열흘간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여행주간은 서부권역인 한림, 한경, 대정, 안덕 일대(서카름 지역)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참여형 행사와 할인 혜택, 디지털 투어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여름 여행주간 운영
서카름 권역 중심, 주민 주도형 ‘지역데이’ 프로그램
탐나오·항공·숙소·버스 등 전방위 여행비 절감 혜택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열흘간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3~4월 특별 여행주간 '2025 지금, 제주여행-제주에 폭삭 빠졌수다' 개막식.

주민이 만들고 여행자가 함께하는 제주여행주간이 다시 돌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열흘간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여행주간은 서부권역인 한림, 한경, 대정, 안덕 일대(서카름 지역)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 참여형 행사와 할인 혜택, 디지털 투어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올해 두 번째 시즌제로 운영되는 제주여행주간은 앞으로 정례화 및 브랜드화를 목표로 한다.

행사의 중심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지역데이' 프로그램이다.

서카름 권역 4개 마을에서는 마을 고유의 특색을 살린 체험행사와 주민 참여 이벤트가 펼쳐진다.

6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지역 도슨트 프로그램' 참가자 240명에게는 행사 참가비나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도내 관광사업체 10곳도 각자의 공간에서 문화행사를 열며 여행객 유치에 나선다.

쿠키런과 함께하는 제주 여행 주간 프로그램.

젊은 세대와 가족단위 여행객을 겨냥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도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 '쿠키런'을 활용해 지역 관광지를 연결한 이 투어는 참가자가 지정 장소 3곳 이상을 방문하면 제주 왕복 항공권(총 80매) 추첨에 응모할 수 있는 방식이다.

서카름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쿠키런 캐릭터도 함께 개발돼 지역 인지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할인 혜택도 대거 마련됐다.

제주 공공여행 플랫폼 '탐나오'에서는 기본 20% 할인에 서카름 지역은 추가 10% 할인이 적용된다. 지역 숙소 할인, 티웨이·이스타·제주항공 릴레이 항공권 할인, 제주 시티투어버스 무료 운영 등도 함께 추진된다.

한편 제주도는 여행자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제주공항 내 캠페인존을 비롯해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친환경 서약을 한 여행자에게는 '탐나는전' 여행지원금(총 5000명, 1일 500명 한정)을 지급한다.

진주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