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수도계량기서 발견된 흰 가루 ‘마약류’로 확인

김예은 2025. 6. 2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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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전]지난 15일 대전시 갈마동의 한 빌라 수도계량기 안에서 투명 봉지에 담긴 채 발견된 하얀 가루가 마약류로 확인됐습니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흰 가루가 든 투명 봉지를 수거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필로폰이라 불리는 메스암페타민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특정 장소에 마약을 두고 구매자가 찾아가도록 하는 '던지기 수법'인 것으로 보고 마약을 숨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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