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한미 고위급 관세 협의…"관세 일체 면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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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여 본부장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25% 상호관세와 자동차, 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한 면제 중요성을 미 측에 다시 강조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또 이번 협상이 관세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걸쳐 한미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도출하기 위한 호혜적 협의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미 기간에는 고위급 협상과 함께 제3차 한미 기술협의도 함께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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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들어 첫 한미 고위급 통상 협상이 미국 워싱턴 DC에서 시작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현지시간 23일 오후 4시에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 대표와 동시에 첫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에서 여 본부장은 한국에 대한 미국의 25% 상호관세와 자동차, 철강 등 품목 관세에 대한 면제 중요성을 미 측에 다시 강조했다고 산업부는 전했습니다.
아울러 한미 양측이 조속한 시일 내에 상호호혜적 합의를 도출하자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그동안 한국의 정치적 상황으로 관세 관련 논의를 진전시키는 데 한계가 있었지만,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민주적 정당성과 위임 사항을 확보해 본격적인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이번 협상이 관세뿐 아니라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 걸쳐 한미 간 전략적 협력 관계를 도출하기 위한 호혜적 협의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방미 기간에는 고위급 협상과 함께 제3차 한미 기술협의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기술협의에 한국 측은 여 본부장 취임 직후 범부처가 참여하는 규모로 확대·개편한 '대미 협상 태스크포스(TF)'와 관계 부처가 모두 참석해 그간 제기된 쟁점을 중심으로 양측의 수용 가능한 대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연합뉴스)
김흥수 기자 domd533@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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