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 투자, 서울 공급의 유일한 해법… "주거 수준 발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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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시장이 대외 리스크와 인구 감소 등 요인으로 불확실성에 직면했지만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정부가 수요 규제를 완화하고 정비사업을 촉진하는 방안이 향후 부동산 정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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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종합경제미디어 머니S는 지난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불확실성 시대를 넘어, 부동산 정책과 트렌드'를 주제로 제19회 머니톡콘서트를 개최했다. 새 정부의 출범으로 건설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머니S 일반 독자와 금융회사, 시행사 등 소속 직원 총 210명이 사전 등록을 신청했고 이중 150명이 강연을 청취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자로 무대에 선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와 김주영 삼성물산 건설부문 주택영업전략팀장(상무)은 각각 '부동산 시장을 읽는 새로운 시선과 대응', '공급 패러다임 변화와 정비사업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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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수도권 상위 60% 지역의 정비사업 활성화가 투자 심리 개선과 지역 가치 상승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거 수준이 상승하면서 '신축 아파트' 선호 현상은 더욱 뚜렷해졌다. 이는 구축 아파트의 가치 하락을 부추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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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아파트 35층 룰 폐지 ▲한강변 첫 동 15층 룰 완화 ▲시공사 선정 시기 조기화(조합설립인가 이후) 등이 진행되고 있다.
김 상무는 "서울 용산 한남4구역 등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한 배경엔 주거 상품의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이 통했다"면서 "단지 공급을 넘어 아파트 생활의 소비자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 미래 기술, 조경·커뮤니티, 층간소음 저감 설계 부문의 경쟁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장동규 기자 jk3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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