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협회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증가율 둔화...전공의 이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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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간호사 수 증가율이 둔화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건강보험통계 기준으로 올 1분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는 7만4천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9% 느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2023년보다 5.2%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전공의 대규모 이탈 뒤 병원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신규 간호사 채용을 줄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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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이후 상급종합병원의 간호사 수 증가율이 둔화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대한간호협회는 건강보험통계 기준으로 올 1분기 상급종합병원 간호사는 7만4천4백 명으로 1년 전보다 1.9% 느는 데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2023년보다 5.2%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증가 폭이 크게 둔화한 것으로, 전공의 대규모 이탈 뒤 병원들이 경영난을 이유로 신규 간호사 채용을 줄인 영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간호협회는 간호사의 과도한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간호사 대 환자 수'를 법제화하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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