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부끄럽지 않나? 기회주의자”…‘尹정부’이어 ‘李정부’ 장관 연임하는 송미령 질타
배윤경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ykj@mk.co.kr) 2025. 6. 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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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임한 송미령 농림축산부 장관을 향해 24일 "계엄 선포에 무대응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란 취지로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 장관 유임을 두고 "진영을 가리지 않고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이자 국민통합 인선이란 설명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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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인선에서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111503966njiz.png)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전일 이재명 대통령이 유임한 송미령 농림축산부 장관을 향해 24일 “계엄 선포에 무대응한 것이 부끄럽지 않나”란 취지로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송 장관 유임을 두고 “진영을 가리지 않고 성과와 실력으로 판단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주의이자 국민통합 인선이란 설명은 말장난”이라고 비판했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2025.6.18 [뉴스1]](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111505341qbja.jpg)
그는 “송 장관은 공직자의 기본자세조차 의심받는 사람”이라며 “무엇보다도 2024년 12월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선포를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관한 장관”이라고 평가절하했다.
이어 “(송 장관은) 계엄이 선포된다면 향후 국민의 생명과 재산 그리고 대통령에게도 치명적인 위해가 가해질지 알아차렸어야 한다”며 “말이 통하지 않는다면 문을 걸어 잠그고 손발을 붙잡고 몸으로라도 막아섰어야 한다. 무대응만으로도 스스로 부끄럽게 여겨 공직을 마감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관 인선에서 유임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있다. 2025.6.23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111506703hbzg.jpg)
안 의원은 “송 장관은 민주당이 추진한 양곡법과 속칭 ‘농민 3법’ 을 농업의 미래를 망치는 ‘농망법’이라며 대통령 거부권 행사까지 건의했다”면서 “그런데 이재명 정부의 농림부 장관으로 지명이 되니 ‘새 정부 철학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답했다”고 했다.
또한 “금번 인사를 보니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실용주의의 정체를 알겠다”며 “실용의 이름으로 포장된 기회주의이자 국익으로 덧발라진 밥그릇 챙기기”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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