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中철수설에 반박 “사업 전면 매각 고려 안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계적인 커피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가 일각에서 제기된 중국 사업 철수설에 대해 반박했다.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에는 세계적 수준의 팀과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시장에서 장기적인 잠재력을 확신하며, 향후 성장 기회를 포착할 최선의 방법을 평가 중이다"라고 밝혔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공식 부인
“장기적 잠재력 확신”
![스타벅스 로고. [EPA=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mk/20250624105402338onoz.png)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중국에는 세계적 수준의 팀과 강력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시장에서 장기적인 잠재력을 확신하며, 향후 성장 기회를 포착할 최선의 방법을 평가 중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스타벅스가 사모펀드 힐하우스 캐피털그룹, 파운틴 베스트 파트너스 등 12곳 이상의 잠재적 인수 후보들과 예비 협상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중국 시장에서 고전을 거듭하고 있다. 중국의 내수 경기 회복이 더딘데다 중국 토종 브랜드들이 범람하면서 경쟁력을 잃고 있어서다. 스타벅스의 중국 시장 점유율은 지난해 14%로 2017년(42%) 부터 줄곧 내리막을 걷고 있다. 저가 전략을 표방한 중국의 ‘루이싱커피’는 이미 중국 본토에서 매장 수 기준으로 스타벅스를 제치고 1위에 올라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24일 火(음력 5월 29일) - 매일경제
- “7만원은 너무 싸다”…초고수가 쓸어담은 이 종목은 [주식 초고수는 지금] - 매일경제
- [속보]트럼프 “전면 휴전 합의 24시간 후 종전”...이란 휴전 동의 - 매일경제
- 몸에 좋댔는데 농약 범벅 ‘대반전’…가장 더러운 채소로 지목된 ‘시금치’ - 매일경제
- “배당 10% 준다해도 안 사네”…리츠 주가 죽 쑤는 이유는 - 매일경제
- 한국인도 찾는 곳인데…日 규슈 화산서 가스방출량 급증, ‘분화 경계’ 상향 - 매일경제
- [팩토리팝콘] D램설계 난제 푼 삼성전자 메모리시장 주도권 되찾나 - 매일경제
- 켜면 바로 시원한 에어컨 vs 전기료 싼 에어컨…당신의 선택은? - 매일경제
- 트럼프 “24시간 후 ‘이스라엘·이란 전쟁’ 공식 종식” - 매일경제
- ‘NO 강인’ PSG, 흐비차·하키미 골골! ‘최약체’ 시애틀 꺾고 B조 1위 확정…클럽 월드컵 16강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