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장기 가동 원전 철저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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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23일 이뤄진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30~40년의 설계수명이 즈음한 '장기 가동' 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장기 가동 원전들은 설계수명이 만료했거나 곧 도래할 예정이라, 정부가 수명연장을 추진 중인 원전을 말한다.
원안위는 "이들 원전의 안전성이 철저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는 소형모듈원자료(i-SMR) 개발에 대응해 안전 규제기반을 적기에 마련해가겠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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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23일 이뤄진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30~40년의 설계수명이 즈음한 ‘장기 가동’ 원전의 안전성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들 장기 가동 원전들은 설계수명이 만료했거나 곧 도래할 예정이라, 정부가 수명연장을 추진 중인 원전을 말한다. 고리(부장 기장)와 한빛(전남 영광), 한울(경북 울진), 월성(경북 경주) 등 이재명 정부 임기인 2030년까지 총 10기 원전의 운전허가기간이 만료된다. 원안위는 “이들 원전의 안전성이 철저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국가 차원에서 주도하는 소형모듈원자료(i-SMR) 개발에 대응해 안전 규제기반을 적기에 마련해가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우리 바다에 대한 상시감시를 철저히 하고, 방류 관련 정보를 통합 제공해 국민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해 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원안위 업무보고 자리엔 이춘석 분과장과 경제2분과 기획위원, 전문위원들, 조정아 원안위 사무처장 등 원안위 직원들이 참석했다.
박기용 기자 xen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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