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PBA 개막전 튀르키예 출신 초클루 우승…통산 2승
김형열 기자 2025. 6. 24. 1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튀르키예 출신의 3쿠션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꺾고 프로당구 새 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초클루의 PBA 투어 우승은 2023-2024시즌 9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하나카드 소속으로 PBA-LPBA를 동반 제패한 초클루(왼쪽)-김가영
튀르키예 출신의 3쿠션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하나카드)가 '스페인 3쿠션 전설'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를 꺾고 프로당구 새 시즌 개막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초클루는 어제(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PBA 결승전에서 산체스에게 세트 점수 4대 1(15-12 15-11 15-8 6-15 15-4)로 이겨 통산 2승째를 수확했습니다.
초클루의 PBA 투어 우승은 2023-2024시즌 9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이후 1년 3개월 만입니다.
초클루는 넉넉하지 못한 가정 형편으로 중학교 1학년 때 학교를 그만두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버스와 택시를 운전하며 선수 생활을 병행했던 그는 2004년 유럽3쿠션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빛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2023년 프로 무대에 뛰어든 초클루는 빠르게 적응한 뒤 상승세를 탔고, PBA 팀리그에서는 소속팀 하나카드를 창단 첫 우승으로 견인하는 데 결정적인 힘을 보태고 포스트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초클루는 고국 선배인 세미 사이그너(웰컴저축은행)와 나란히 투어 2승째를 거둬 PBA를 대표하는 튀르키예 선수로 발돋움했습니다.
초클루는 "지난 시즌 월드챔피언십이 끝나고 당구 큐를 튀르키예에 가져가지 않았다. 가족들과 삶, 행복에 집중하고자 했고, 당연히 정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면서 "(하나카드 팀 동료) 김가영 선수와 함께 이룬 남녀부 동반 우승 또한 기쁘다. 항상 꿈꾸던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시즌 개막전을 마무리한 PBA는 곧바로 2차 투어에 들어갑니다.
시즌 두 번째 투어 하나카드 PBA-LPBA 챔피언십은 오는 29일부터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시작합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김형열 기자 henry13@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얼굴에 푹, 다시 꾹꾹…"그러다 찔리는데" 아찔 장난감
- "도망쳐!" 모텔서 때아닌 대피 소동…범인 정체 '충격'
- "슈퍼맨 아냐?"… 엎드려 오토바이 타던 남성 '충격'
- 수업 중 화면 가리더니 '슥'…노출된 장면에 경악
- "이걸 쓰라고 만든 건가"…첫날부터 항의 빗발
- [단독] 킥보드 타던 10대 낚아채 '뇌출혈'…과잉단속 논란
- "곧 돌아온다, 근처 산다"…공영 주차장에 '알박기'라니
- "레서판다가 깨워준다고?"…'학대 모닝콜' 호텔 논란
- 휘청대며 "바지도 벗을까?"…지구대 온 남성에 수갑, 왜
- 청년권 몰래 쓰고 여럿이 돌려쓰고…기동카 부정사용 4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