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넘어졌다”…아내 둔기로 폭행 뒤 거짓 진술까지 한 중국인 남편

구재원 기자 2025. 6. 2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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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기로 아내를 때린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거짓 진술까지 한 중국인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가정폭력 혐의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5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아내가 스스로 넘어졌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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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상록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둔기로 아내를 때린 후 출동한 경찰관에게 거짓 진술까지 한 중국인 남편이 경찰에 붙잡혔다.

안산상록경찰서는 가정폭력 혐의로 중국 국적의 남성 A씨(50대)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2일 오후 4시53분께 안산시 상록구 거주지에서 둔기로 아내인 B씨의 머리를 때린 혐의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아내가 스스로 넘어졌다”며 범행을 부인했다.

하지만 경찰은 B씨 얼굴에 묻은 혈흔을 발견, 다른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A씨를 붙잡았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 중이다.

구재원 기자 kjw9919@kyeonggi.com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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