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중장년 1인 가구 '세대통합형 임대주택' 공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관악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 2개소를 신규 공급하고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세대별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신청
![[서울=뉴시스]세대통합형 임대주택 전경.](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04711108ybrr.jpg)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매입임대주택 2개소를 신규 공급하고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도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임대주택은 '세대통합형' 임대주택으로, 청년과 중장년이 같은 단지 내에서 생활하며 세대 간 조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중장년 임대주택의 경우 서울시에서 최초로 공급된다.
청년 주택과 중장년 주택은 독립된 동으로 구분돼 있고, 1인 가구가 살기 좋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오는 30일부터 총 58세대의 입주자(청년 29세대, 중장년 29세대)를 모집한다. 공급 대상은 난곡로32길 12 소재 '거봉S하우스'(청년 15세대, 중장년 14세대)와 난곡로32길 10 소재 '거봉아이앤씨'(청년 14세대, 중장년 15세대)이다.
주택 전용면적은 29㎡에서 40㎡까지 구성돼 있고, 주차 공간은 각각 14면, 12면을 갖췄다. 임대보증금의 경우 2187만원에서 4920만원, 월 임대료는 22만5000원에서 50만7000원 수준으로, 공급면적과 소득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최초 계약기간은 2년이고,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청년은 최대 10년, 중장년은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세대 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이면서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70% 이하여야 하며 ▲청년은 19세부터 39세까지 ▲중장년은 40세부터 64세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단, 청년과 중장년 모두 혼인 중이 아닌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0일부터 7월 11일 오후 6시까지이다. 청년은 관악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고, 중장년은 관악구청 생활복지과 주거복지팀을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메일(khc6885@ga.go.kr)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임대주택 신청 및 입주자 선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홈페이지 또는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임대주택 공급이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중장년 1인 가구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는 관악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세대별 주거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j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정수, '12세 연하' 아내 '잠자리 만족도'에 "내가 부족했니?"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4번 결혼' 박영규 "25세 연하 아내, 세대 차이 나서 좋다"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
- "강북 모텔女, 키 170 몸매 좋은 미인…거부할 남자 없어" 도 넘은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