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 사적유용' 여수시 비서실장 또 휴가..여수시 '수수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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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관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로 폐차를 시키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별다른 해명 없이 또다시 휴가를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관용차 사적사용과 거짓 해명 논란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 실장은 지난달 12일 아침 8시쯤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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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으로 관용차를 몰다 교통사고로 폐차를 시키고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기명 여수시장의 비서실장이 별다른 해명 없이 또다시 휴가를 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비서실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휴가를 냈으나, 개인 사정을 이유로 또다시 사흘 동안 휴가를 떠났습니다.
관용차 사적사용과 거짓 해명 논란을 피하기 위해 자리를 비우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김 실장은 지난달 12일 아침 8시쯤 관용차를 사적으로 사용하다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후 거짓 해명에 이어 배차 신청 조작과 늑장 보고 등의 사실이 드러나면서 여수시가 사건을 조직적인 은폐한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불거지고 있습니다.
특히 김 실장은 해당 부서 직원 20여 명이 공동으로 써야 할 단 한 대의 관용차를 지난 3년 동안 사실상 혼자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로 정 시장이 찾는 업무현장이나 행사장을 쫓아다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민원처리 담당 직원 A씨를 마치 개인 수행비서처럼 부리며 관용차 운전까지 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실제로 대부분 관용차 배차 신청은 A씨가 전담했습니다.
김영규 여수시의회 의원은 24일 SNS를 통해 "시가 이 중대한 사안을 한 달가량 철저히 함구하고 은폐하다 언론보도로 들통이 났다"며 "사고를 시민들에게 자세히 알리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어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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