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휴전’ 가능성에 비트코인 급등…10만5000달러 회복 [매일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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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 분위기 조성에 10만5000달러선 회복에 성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 양국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후 6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이스라엘과 이란 사이에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을 하기로 하는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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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이란이 12일간 진행해온 무력충돌과 관련, 양국이 ‘완전하고 전면적인’ 휴전에 합의했다고 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도 8% 이상 반등에 성공했다.

전날까지 나흘 연속 하락하던 비트코인은 10만달러가 붕괴된 뒤 급반등해 10만5000달러선 회복에 성공했다.
이후 비트코인은 상승폭을 다소 반납하고 10만4988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이 단계적으로 공세를 완화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최종 임무”를 마치는 약 6시간 후부터 휴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이 먼저 휴전(대이스라엘 공격 중단)을 시작하고, 그로부터 12시간이 지난 시점에 이스라엘이 12시간의 휴전(대이란 공격 중단)을 시작해 결국 이란의 휴전이 시작된 시점으로부터 24시간 후에 전쟁이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설명했다.
이어 그는 “각 휴전 기간 상대측은 평화적이고 (상대를) 존중하는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된다는 가정하에, 이란의 휴전 시작 시점으로부터 24시간 후 “전 세계는 ‘12일 전쟁’의 공식 종료를 기념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 전쟁’으로 불릴 이번 무력 충돌이 “수년간 지속되면서 전체 중동을 파괴하는 전쟁이 될 수 있었으나 그렇게 되지 않았다”며 “결코 그렇게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XRP가 4.04% 오르며 뒤를 이었고, 이더리움이 3.32%, 에이다가 3.19%, 솔라나가 2.98%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1.78% 올랐고, BNB와 트론은 각각 1.23%, 0.11% 반등했다.

23일(현지시간)마이클 세일러 스트레티지(MSTR) 의장에 따르면, MSTR은 245개의 비트코인을 2600만달러에 매입했다.
이제 스트레티지가 가진 비트코인은 총 59만2345개다.
비트코인 총공급량이 2100만개이므로 총공급량의 2.82% 보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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