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경제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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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선도할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주간 '2025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실질적 경영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융자 한도 상향 및 이자 지원 우대 △판로 확대·수출 마케팅 등 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3년간 전남도 및 시·군의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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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지역경제를 선도할 역량 있는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2주간 '2025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한 중소기업 중 최근 매출액이 20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제조업이나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도는 재무 현황, 기술력, 고용 창출 성과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선정할 방침이다.
유망 중소기업으로 지정되면 실질적 경영 지원이 이뤄지도록 △전남도 중소기업 육성자금 신청 시 융자 한도 상향 및 이자 지원 우대 △판로 확대·수출 마케팅 등 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3년간 전남도 및 시·군의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같은 지원을 통해 유망 중소기업은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 경영 환경을 확보할 수 있으며, 전남도의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도는 유망 중소기업을 도 차원의 대표기업으로 집중 관리하고, 향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 지원사업은 코로나19 이후 회복세에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재도약 기회를 제공, 기업의 자립성과 경쟁력 제고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성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유망 중소기업은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자, 일자리 창출과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핵심 주체”라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세심한 정책을 지속 발굴해, 유망 중소기업이 전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글로벌시장에서도 활약하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2013년부터 매년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871개 사가 선정됐다.
무안=김한식 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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