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문원, 예식장도 안 정하고 화보부터…'역순' 루트로 가는 급한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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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코요태' 신지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곧바로 웨딩화보 촬영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의 웨딩촬영이 진행됐다.
이에 대해 측근은 "신지의 솔로곡이 6월 말 발매되고 여름엔 코요태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매우 바쁜 일정이라 결혼 준비가 쉽지 않다"며 "연말엔 전국 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웨딩 촬영만이라도 미리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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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곧바로 웨딩화보 촬영 소식이 전해지며 팬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 스튜디오에서 신지와 예비신랑 문원의 웨딩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신지는 개인 계정에 스타일링을 받는 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과 함께 "가보자"라는 문구를 남겼다.
신지 측 관계자는 "신지 씨가 내년 상반기 문원 씨와 결혼할 예정"이라며 "촬영 당일 웨딩 화보가 알려지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문원 씨는 과거 MBC 라디오 '싱글벙글쇼'에 출연한 인연으로 가까워졌다. 코요태 음악감독과의 친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결혼 준비 절차와 달리 예식장 예약이나 날짜 확정 없이 먼저 웨딩 촬영부터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측근은 "신지의 솔로곡이 6월 말 발매되고 여름엔 코요태 앨범과 콘서트 준비로 매우 바쁜 일정이라 결혼 준비가 쉽지 않다"며 "연말엔 전국 투어까지 예정돼 있어 웨딩 촬영만이라도 미리 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신지는 같은 날 밤 개인 계정에 "기사 보고 많이들 놀라셨죠? 제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기자님들께서 한발 빨랐다"며 "촬영 중 기사를 접해 바로 글을 올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올해 코요태 활동이 많아 일정을 고려해 먼저 촬영을 했다"며 "예쁜 모습으로 내년에 결혼 소식 꼭 직접 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비신랑 문원은 지난 2022년 데뷔한 7세 연하의 신예 가수로, 오는 26일엔 신지와 함께한 듀엣곡 '샬라카 둘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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