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547억 원 확보···전국 최대 규모

윤태호 2025. 6.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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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국비 54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액 4천억 원 가운데 약 14%에 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라며 2025년 경북의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는 1조 3,46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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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사업 국비 54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지역사랑상품권 지원을 위한 정부 추경액 4천억 원 가운데 약 14%에 해당하는 전국 최대 규모라며 2025년 경북의 지역 사랑 상품권 발행 규모는 1조 3,460억 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547억 원 중에서 456억 원은 22개 시군의 지역사랑상품권 구입 시 할인 비용을 지원하는 일반 지원이고, 91억 원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5개 시군에 추가 할인을 지원하는 특별 지원 몫으로 배정됐습니다.

할인율은 포항과 경주, 김천, 구미, 경산, 칠곡, 예천 등 일반지역으로 분류된 7개 시군은 7%, 인구 감소 지역으로 분류된 15개 시군은 10%고, 특별 재난 지역은 최대 10% 추가 할인을 받습니다.

1999년 처음 발행된 지역사랑상품권의 경북 도내 가맹점은 12만 4천여 곳이고, 주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음식점과 주유소, 슈퍼마켓, 학원, 편의점 등으로, 도민 1인당 연간 60만 원 정도 사용하고, 가맹점당 1,20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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