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KT, 5억 달러 규모 공모채권 수요예측서 7배 이상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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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억 달러 규모 공모채권 수요예측서 목표액의 7배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만기 3.5년물로 5억 달러 모집에 총 38억 달러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KT의 이번 발행은 역대 최대 수요로 올해 비금융 및 공공기관 제외 국내 일반기업 달러채 중 최대 주문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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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5억 달러 규모 공모채권 수요예측서 목표액의 7배 이상의 자금을 확보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T는 만기 3.5년물로 5억 달러 모집에 총 38억 달러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KT는 4.375%의 금리를 제시했고, 아시아와 유럽, 중동, 미국 등 전세계 160개 글로벌 투자자 참여했다.
KT는 다음 달 3일 해당 채권을 발행한다.
KT의 이번 발행은 역대 최대 수요로 올해 비금융 및 공공기관 제외 국내 일반기업 달러채 중 최대 주문 기록했다. KT 관계자는 “투자자 다변화 및 적극적인 투자자IR 등을 통해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금리도 투자자들의 수요가 몰려 이전 발행보다 낮은 금리에 발행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KT는 유선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TV(IPTV)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동통신 시장에서는 가입자 기준으로 2위다.
한편, 전일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한 롯데건설은 1100억 원 모집에 자금을 받지 못해 흥행에 참패했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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