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학교운영위원 대상 'AI 디지털교과서' 워크숍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및 지역위원의 AI교과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공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강은희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이며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정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역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위원 및 지역위원의 AI교과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정책공감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워크숍에서는 초·중등 현직 교사들이 AI 디지털교과서를 활용한 실제 수업 사례를 소개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주요 우려사항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초등 저학년의 로그인 오류나 집중력 저하 문제에 대해 간편 로그인 시스템과 디지털 튜터 및 콜센터 운영을 통해 대응하고, 교사의 화면 제어 기능을 통해 몰입도 높은 수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AI 디지털교과서가 수동적 학습을 유발한다는 지적에 대해 개인별 맞춤형 학습 경로를 제시하는 적응형 시스템으로 자기주도형 학습 촉진을 시연하기도 했다.
정책이 실적 중심이고 강제적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교과서 선정이 학교 구성원의 협의와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됐고 교원 대상 연수와 안내 자료도 사전에 충분히 제공해 현장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대구교육청이 워크숍 전·후 각각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찬성 응답이 사전 57.5%에서 이후 79.2%로 21.7%p 증가했다. 반대의견은 42.5%에서 20.8%로 감소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AI 디지털교과서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중요한 도구이며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정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과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1100억 자산가' 손흥민, LA서 포착된 의외의 차량…"슈퍼카 아니었어?"
- '유퀴즈 MC 후보' 허경환, 제작진에 "왜 발표 안 해" 분노
- 전한길 공개 초청…최시원, 성경 구절 게시 의미심장
- 김승수, 박세리와 '결혼설' 해명 "아니라 해도 안 믿더라"
- '심현섭♥' 정영림, 시험관 임신 실패 "나이 많아 시간 없다고…"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남창희 9세 연하 아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 샘 해밍턴, 두 아들 나란히 병원행…"장염에 죽다 살아나"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복권 당첨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