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 구독권 KT에만 싸게 공급?…공정위, 현장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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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밀리의서재의 부당지원 행위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밀리의서재는 KT계열사에 구독권을 정가 9900원보다 저렴한 1500원에 공급하는데,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공정거래법은 특수관계인 또는 다른 회사와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부당지원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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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T밀리의서재가 독서 콘텐츠 확장 등 서비스 혜택 강화에 따라 신규 회원 대상 구독료를 조정한다고 9일 밝혔다. 2025.05.09. (사진=KT밀리의서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4/newsis/20250624103425800luce.jpg)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밀리의서재의 부당지원 행위 의혹에 대한 현장조사에 나섰다. 밀리의서재는 KT계열사에 구독권을 정가 9900원보다 저렴한 1500원에 공급하는데, 공정거래법 위반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24일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전날 KT에 조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앞서 밀리의서재 소액주주연대는 KT 본사에 적용된 1500원의 공급단가는 2022년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상되지 않았다"며 "일반 고객은 동일한 서비스를 월 9900원에 이용하는 상황에서, KT 본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공급단가는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공정거래법은 특수관계인 또는 다른 회사와 상당히 유리한 조건으로 거래하는 행위를 부당지원 행위로 규정하고 금지하고 있다.
공정위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해드리기 어렵다"며 "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중 제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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