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 오른 796.06로 출발해 800선서 등락 중 800 돌파, 지난해 8월 이후 처음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코스피 지수가 3000선을 돌파한 데 이어, 코스닥 지수도 장중 80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 지수가 800을 넘은 건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이다.
2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뉴스1)
2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오전 10시 16분 15.28포인트(1.95%) 오른 800.07를 찍었고 현재까지 800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앞서 코스닥 지수는 11.27포인트(1.44%) 오른 796.06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46.67포인트(1.55%) 오른 3061.14로 출발해 3090선에서 등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와 코스피 지수 모두 강세를 보이는 건, 이스라엘-이란 간 지정학적 갈등이 사실상 해소 국면에 접어들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현재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1196억원, 505억원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는 1411억원치를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