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보험왕’ 조민아, 아들 얼굴 찢어지는 큰 사고 “가슴 미어진다”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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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민아는 "그나마 이정도만 다친게 다행이라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얼굴이 찢어진 것에 대한 속상함과 부모로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지난 2주동안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습니다"라며 "순간적으로 벌어진 사고, 의료파업으로 병원을 돌고 돌아 겨우 했던 수술. 다행히 강호는 매순간 씩씩했고, 수술 자리도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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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들의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다.
조민아는 6월 23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백일부터 아이 10살 생일까지 수수팥떡을 만들어주면 팥의 붉은 기운과 찰 수수가 아이에게 다가올 나쁜 기운을 막아주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해준다고 해서 매해 수수팥떡을 만들고 있어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지난주에 강호가 또다시 얼굴이 찢어지는 큰 사고를 겪어서 얼마나 가슴이 미어졌는지 모릅니다"라고 해 충격을 더했다.
조민아는 "그나마 이정도만 다친게 다행이라고 어떻게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겨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얼굴이 찢어진 것에 대한 속상함과 부모로서 지켜주지 못한 미안함에 지난 2주동안 마음이 너무나 무거웠습니다"라며 "순간적으로 벌어진 사고, 의료파업으로 병원을 돌고 돌아 겨우 했던 수술. 다행히 강호는 매순간 씩씩했고, 수술 자리도 잘 회복되고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그는 "시간의 흐름 속에 상처는 희미해져갈테고, 아픔은 잊혀져가겠지요. 힘겨운 과정을 같이 이겨내며 아이와 저는 유연하면서도 견고해져갑니다. 온 몸으로 세상을 배우며 함께 성장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조민아는 지난 2002년 그룹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05년 탈퇴했다. 2020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한 조민아는 이혼 후 홀로 아들을 키우고 있다.
조민아는 현재 금융 컨설턴트, 타로 마스터, 베이킹 클래스 등 쓰리잡을 하고 있다. 한 보험회사에서 근무 중이라고 밝힌 조민아는 전국 1위 보험왕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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