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소식] 여름철 폭염 앞두고 취약계층 보호 총력

류호준 2025. 6.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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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또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센터와 노인 복지기관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홍보 중이다.

특히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전화 연락과 방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스마트 장비 등을 활용해 실시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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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PG) [강민지 제작] 일러스트

(속초=연합뉴스) ▲ 여름철 폭염 앞두고 취약계층 보호 총력 = 강원 속초시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재난 취약계층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이고 다각적인 대응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취약계층에 냉방 용품을 지원한다.

또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해 주민센터와 노인 복지기관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건강 수칙과 행동 요령을 홍보 중이다.

특히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관리사가 취약 독거노인의 건강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 특보 발령 시 전화 연락과 방문, 응급 안전 안심 서비스 스마트 장비 등을 활용해 실시간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폭염 대책비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의료, 주거, 교육 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법정 한부모 가구 등 4천900가구로, 가구당 10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이병선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이라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구인 구직 취업 [연합뉴스TV 캡처]

▲ 지역 고용 활성화 총력…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26일 개최 = 속초시는 오는 26일 오후 2시 교동 근로자종합복지관 2층에서 '2025년 제2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 직종은 식음 서비스, 프런트, 주방보조, 수상 안전, 생산직 등으로 속초지역 1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여성과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상담도 이뤄진다.

구직자를 위한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인화 서비스 등도 진행해 구직자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돕는다.

이병선 시장은 "지역 고용 시장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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