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오는 24일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농촌 왕진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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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강현농협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현농협 2층 대강당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양양군, 농협중앙회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무료 이동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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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강현농협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강현농협 2층 대강당에서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양양군, 농협중앙회가 공동 지원하는 사업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 지역을 직접 찾아가 무료 이동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의료서비스는 강현면 주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방내과 진료 △침 시술 △한방 파스 처방 △원적외선 치료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운동 치료가 포함된다.
또한 시력 측정 및 검안 서비스, 돋보기 안경 제공 등 시력 개선 서비스도 포함돼 다양한 의료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의료 지원은 상지대학교 한방병원이 맡아 의료진 약 14명이 참여하며, 근골격계 관련 연구진, 안경나라 안경원도 협력기관으로 참여해 시력 검사 및 안경 지원을 담당한다.
앞으로도 ‘농촌 왕진버스’는 내 농협을 순회하며 매년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양양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촌 지역 주민들의 건강권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지원을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양양)(lovecony@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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